범인이 자신이니까 집값을 잡지 못한 것이다
위에서 아래까지 모두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위물
이런 수준이 아닌 것이다
신도시부터 걸리니까 재개발을 없앤다고 하는 것은 흔적을 없애겠다는 말이었다
땅은 평당 100만원만 이익이 되도 작은 것은 20평이라면 2천만원이 남는 것이다
친구니가 하루에 한달에 100만원을 번다고 한다면 2년은 벌어야 하는 것이다
해체가 답이다
부동산을 공부하여 투기를 한 것이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이 아니라
법을 자신들이 유리하게 만든 것이다
테레비에서는 잡겠다는데 자신이 자신을 잡는 이상한 발언이 나온 것이다
즉, 토지와 관련이 있는 공무원은 거의 모두 이렇게 돈을 번 것이다
법을 만들때부터 이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애매하게 만들고 이것을 자신들만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한 것이다
토지에 주거와 상가의 비율에 따라 정해진다니
너무나도 세법이 이상했는데....
이들이 법을 지킬려고 한 것이 아니라 법을 이용하여 상담비를 받겠다는 것이다
우리 윤칠사도 그랬다
애매함의 세법의 토지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