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작이다
그런데
대학교에서는 이 점수이면 에이를 받을 수 있는 과목이 꽤 된다
쉬운문제로 높은 점수를 받는 것도 있지만
위상이나 ...
이런 과목은 2개만 맞아도 비이상이 나온다
문제는 보통 5문제 정도 나오는데 3개정도면 비+에서 에이도 바라볼 수 있다
수학과 다니면서 풀어본 문제도 있지만...
당일치기의 나쁜점은 나중에 기억이 안된다는 것이다
공부를 차근차근 조금씩 쌓아올려서 이해를 누적시켜야 되는데
미분방정식을 공부하고
우연히 공업수학의 문제를 풀라고 그러면 처음본 것 같은 느낌인 것이다
머리에 정리되어 있는 식과 과정이 드문 것이다
참고로 읽어야 하며 이해를 하고 넘어가 하고
더 좋다면 문제를 풀어 보아야 한다
다른이야기로 고등학교때에 문제를 쉽게 내어서 90점이 넘었는데 다음 기말은 문제를 어렵게 내서
이런 과정에서 사람은 법을 모르고 어기게 되는 과정이 된다
학점에서
점수를 올릴려는 과정에서 불법이 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그 점수를 그대로 받으면 되는 그런 것은 사회를 알고 법을 알고 나중에 되어야 그런 것이다
점수에 얽메이지 말고
학점에 연연하지 않고
그 점수가 자신의 점수임을 알고 살면 되는 것이다
반타작도 잘한 것이고
90점이 넘은 것도 된 것이다
돈을 쓸때 더 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것을 오류와 잘못으로 던지지 말고
삶의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난 수학을 못하지도 그렇다고 그리 나쁜 눈도 가지지 않았다
읽어가며
이해해 가며
그리고 종종 ...
삶을 살아가듯이 수학책을 읽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