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조립을 하였다
상판과 바닥에 놓는 판만 주의 하면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스티커와 고무패딩을 붙였다
책중에 정리가 안된 책을 보니 그리고 모아보니
컴퓨터 책과 중개사 책이었다
잘 사용되지는 않지만 오랜기간 같이 보낸 책들이다
정리를 하기 전에 넣을 위치를 미리 정하고 일을 시작 하였다
책장에는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채워졌다
위에는 인형과 탁상 달력을 놓을 것이다
방이 오히려 환해졌다
뒤에는 조금 빈 공간을 몇 센티 남겨 두었는데 블라인드가 들어가는 자리인것이다
수학과에서는
컴퓨터를 배우질 않는다
학교에서는 공인중개사 공부를 안한다
일반적으로 말하여 법대를 나와서 전공을 살릴려면 그래도 할 수 있는 것이 공인중개사인것이다
수도권이 그렇다
공부를 하는데 전문적으로 그 분야를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학원과 학교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효율적인 것은 사회와 학교외 과정이 좋다
이론적인것을 배우는 것이 많은 것이 학교이다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면 여러번 듣게 된다
다른 방향과 각도에서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누가 좋다고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잘하는 파트가 선생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책을 사고 또 사고 다시 사고 해서...
사전처럼 중개사에서 나오는 용어를 설명한 책도 있다
나중에는 민법 책이 두꺼운 것을 보게 된다
살다보면 형법도 보아야 될 때도 있다
친구니의 지식은 중개사와 그리고 ...
알고 있는 것과 자격증이 별반 다르다
시험을 위하여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질 않는다
민법은 사는 방법을 좋게 한다
중개사도 여러가지 법 어길때의 그런 내용도 있다
공부하다가 막히는 때가 있는데 많은 사람이 그렇다면 그 내용은 어쩔수 없어서 법을 이용하다가
어기게 되는 그런 파트도 있다
이것을 어쩔수 없어서 그렇게 했다고 그 세계에서의 관습 이런 것이다
책은 분량이 그대로 인데 정리는 해 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