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이 고르기 어려우면 최신제품으로 맞추면 편하다
고급정도면 되는것 같다
우선 메인보드에서 cpu소켓 메모리 hz 그리고 다른것은 일반적이다
Hdd sdd dvd-rom은 보편적을로 구입해서 설치
그래픽카드가 꽤 고가이다
게임
포토
2017 8 27
*사운드카드는 잘 작동되는 것이었다
다만 메인보드에 사운드카드를 인식시크는 것이 과제이다
슬롯에 꼿고 확인을 해보니 되는 곳이 있다
지금은 온보드를 디스에이블로 해서 작동하고 있다
메인보드에 작동이 되는 곳에 장착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사운드카드는 생각건데 32비트나 64비트나 설치가 다른 것이 없는듯하다
오류가 나면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Q&A에서 확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립할 정도면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알아보는 것도 좋다
제품마다 홈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
예전 윈도우98에서 처럼 설정을 일일히 해 주는 것도 아니다
*메인보드의 cpu 포트를(전원을 ) 연결하는 것
다른것은 4 12 등 꼽는 갯수가 달라서 어렵지 않다
선을 정리하는 것도 보았는데 ...
나사에 동그란 절전(?)링이 있는데...
어려운 것은 파워등 케이스의 usb 전원 리셋등의 선을 연결하는 것이라 하는데 설명서를 보고 꼽으면 된다
설치하고 나서 몇칠을 돌려보고 잘 안되는 것은 옮겨 보는 것도 좋다(odd hdd등)
*듀얼모니터도 가능하다 설치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금방 할 수 있다
오래된 모니터라면 젠더 하나가 필요하다 몇천원이면 구할 수 있다
메인보드설치
파워설치(위아래 구분을 하여 열이 나가는 방향이 아래..)
각종 sdd hdd dvd-rom설치
전원 연결등
그런데 지금의 시대는 새로운 포트가 있다
usb도 3.0 3.1이 있고 신형도 있다
지금은 잘 못보아도 몇 개월안에 볼 수 있는 것이다
*예전의 컴퓨터의 부품은 빼내지 말고 영화나 다른 사용거리로 사용하면 좋다
새 컴퓨터가 더 좋아 보이는 계기가 된다
개인적으로 친구니는 dvd-rom을 빼서 새컴퓨터에 설치했다
케이스를 사서 새것처럼 만들고 싶어도 전에 있던 컴퓨터도 살때는 좋은 것이므로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품을 빼내면 오래가지 못해 다른 것도 손해가 된다
용산에 가서 한 가계에서 많은 것을 구입할 수 있으나 옥션에서 주문을 하고 집에서 받아서 조립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
집에서 조립 설치
윈도우도 살수 있어도 이전 설치가 되니 그렇게 하는 것도 좋다
이전되면 전에 있던 윈도우는 계정에서 제외가 되는데 인터넷은 어떨지 모르겠다
전원이 연결이 되면 데스크탑 2개에서 모니터 하나를 사용하는 것은 안되는 것 같다
...
전에는 케이스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요즈음에는 10만원 중반의 케이스는 대기업 케이스 못지 않게 보기 좋고
성능 또한 좋다
매일 보는 케이스도 조금 비싼 것을 구입하는 것도 더 오래쓰는 계기가 된다
해 보면 알겠지만 하드웨어의 설치와 소프트웨어의 설치는 처음에는 어려워도 몇 년이 지나면 쉬워진다
인터넷을 보고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해보면 혼자서도 해 볼 수 있는데
친구니는 꽤 오랜시간을 해 보아서 ...
둘이서 연구하면 쉬워진다
혼자서는 부품을 구입하는 것과(서로 맞아야 한다) 설치 그리고 ..
용도에 맞게
전문가용과
사무작업과 인터넷용으로
나누면 좋다 게임은 피시방이나 집에서도 할 수 있으나 게임을 위한 컴퓨터 구입은 망설이는 것이 좋다
일을 위해서 만들고
오래 사용하기 위하여 만들면 좋다
게임을 하려면 전에 있던 컴퓨터로 하면 되고 정하고 싶으면 오락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컴퓨터의 가격은
본체와 소프트웨서 등 다른 부품까지
2백은 된다
참고로 여기에 프린터 스캐너 등이 있으면 2.3백은 되는 것이다
컴퓨터 조립에 앞서 시모스를 모르는 사람은 이것또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혼자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시모스인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고급정도면 되는것 같다
우선 메인보드에서 cpu소켓 메모리 hz 그리고 다른것은 일반적이다
Hdd sdd dvd-rom은 보편적을로 구입해서 설치
그래픽카드가 꽤 고가이다
게임
포토
2017 8 27
*사운드카드는 잘 작동되는 것이었다
다만 메인보드에 사운드카드를 인식시크는 것이 과제이다
슬롯에 꼿고 확인을 해보니 되는 곳이 있다
지금은 온보드를 디스에이블로 해서 작동하고 있다
메인보드에 작동이 되는 곳에 장착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사운드카드는 생각건데 32비트나 64비트나 설치가 다른 것이 없는듯하다
오류가 나면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Q&A에서 확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립할 정도면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알아보는 것도 좋다
제품마다 홈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
예전 윈도우98에서 처럼 설정을 일일히 해 주는 것도 아니다
*메인보드의 cpu 포트를(전원을 ) 연결하는 것
다른것은 4 12 등 꼽는 갯수가 달라서 어렵지 않다
선을 정리하는 것도 보았는데 ...
나사에 동그란 절전(?)링이 있는데...
어려운 것은 파워등 케이스의 usb 전원 리셋등의 선을 연결하는 것이라 하는데 설명서를 보고 꼽으면 된다
설치하고 나서 몇칠을 돌려보고 잘 안되는 것은 옮겨 보는 것도 좋다(odd hdd등)
*듀얼모니터도 가능하다 설치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금방 할 수 있다
오래된 모니터라면 젠더 하나가 필요하다 몇천원이면 구할 수 있다
메인보드설치
파워설치(위아래 구분을 하여 열이 나가는 방향이 아래..)
각종 sdd hdd dvd-rom설치
전원 연결등
그런데 지금의 시대는 새로운 포트가 있다
usb도 3.0 3.1이 있고 신형도 있다
지금은 잘 못보아도 몇 개월안에 볼 수 있는 것이다
*예전의 컴퓨터의 부품은 빼내지 말고 영화나 다른 사용거리로 사용하면 좋다
새 컴퓨터가 더 좋아 보이는 계기가 된다
개인적으로 친구니는 dvd-rom을 빼서 새컴퓨터에 설치했다
케이스를 사서 새것처럼 만들고 싶어도 전에 있던 컴퓨터도 살때는 좋은 것이므로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품을 빼내면 오래가지 못해 다른 것도 손해가 된다
용산에 가서 한 가계에서 많은 것을 구입할 수 있으나 옥션에서 주문을 하고 집에서 받아서 조립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
집에서 조립 설치
윈도우도 살수 있어도 이전 설치가 되니 그렇게 하는 것도 좋다
이전되면 전에 있던 윈도우는 계정에서 제외가 되는데 인터넷은 어떨지 모르겠다
전원이 연결이 되면 데스크탑 2개에서 모니터 하나를 사용하는 것은 안되는 것 같다
...
전에는 케이스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요즈음에는 10만원 중반의 케이스는 대기업 케이스 못지 않게 보기 좋고
성능 또한 좋다
매일 보는 케이스도 조금 비싼 것을 구입하는 것도 더 오래쓰는 계기가 된다
해 보면 알겠지만 하드웨어의 설치와 소프트웨어의 설치는 처음에는 어려워도 몇 년이 지나면 쉬워진다
인터넷을 보고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해보면 혼자서도 해 볼 수 있는데
친구니는 꽤 오랜시간을 해 보아서 ...
둘이서 연구하면 쉬워진다
혼자서는 부품을 구입하는 것과(서로 맞아야 한다) 설치 그리고 ..
용도에 맞게
전문가용과
사무작업과 인터넷용으로
나누면 좋다 게임은 피시방이나 집에서도 할 수 있으나 게임을 위한 컴퓨터 구입은 망설이는 것이 좋다
일을 위해서 만들고
오래 사용하기 위하여 만들면 좋다
게임을 하려면 전에 있던 컴퓨터로 하면 되고 정하고 싶으면 오락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컴퓨터의 가격은
본체와 소프트웨서 등 다른 부품까지
2백은 된다
참고로 여기에 프린터 스캐너 등이 있으면 2.3백은 되는 것이다
컴퓨터 조립에 앞서 시모스를 모르는 사람은 이것또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혼자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시모스인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