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례에서
아파트 근처에서 복정까지 도보 혹은 자전거로 나옵니다
지하철을 타고 정자역에서 내려서
환승을 하고 그 다음역도 환승이 되는데 환승구간이 길답니다
그리고 신분당선을 타고 아주대 광교역까지 갑니다
3번 출구로 나가서 위에서 환승을 하는데
1번 마을버스 7번 마을버스가 있답니다
7번 마을버스가 학교까지 들어간답니다
1번 마을버스는 월드컵경기장에서 내려서 ....
마을버스는 아주대 이공간 뒤의 길로 간답니다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예전에 학교다닌 사람은 모르는 길이랍니다
친구니가 시간을 제어보니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것 같답니다
바로바로 환승이 되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지 않답니다
앉을 때가 많고 자리는 넉넉하답니다
다른 길은 복정을 지나서 세곡동 사거리에서 내려서 1007-1번 버스를 타는 것이랍니다
다른 버스는 돌아서 가는 경우가 있답니다
배차 간격이 20분에서 30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여기서 기다리는 것이 힘이 든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자전거를 타고 광교 근처의 호수까지 가보았는데
싱당히 길이 멀답니다
길은 멀어도 지하철로 다니면 그다지 시간상 멀지는 않답니다
광교중앙역에서 차가 안오면 나와서 아주대 방향으로 가서 길을 따라 올라가거나 차를 타면 좋고
요즈음에는 킥보드도 놓여있답니다
2)신흥동에서
집에서 태평역까지 10분
태평역에서 정자역까지 13분
정자역에서 광교중앙역까지 15분
광교중앙역에서 아주대 등까지 10분
총 48분과 환승시간등 해서 1시간10분정도면 집에서 아주대까지 간다
지금은 야탑역에서 4000번을 타는데 잘 오질 않고 분당을 많이 거친다
집에서 아주대를 가려면 야탑역까지 25분 그리고 4000번 50분등 환승시간까지 합하면 등등
신분당선 이야기입니다
1월 30일 개통하고 평일은 이튿날 1시 주말은 자정까지 랍니다
요금도 나왔답니다 2천원이 넘는 금액이랍니다
25년전 집에서 아주대 가는 시간은 기본이 2시간 30분이었답니다
5년정도 전에는 야탑에 4000번이 있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내년 1월 30 집에서 아주대를 가는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20분 정도 될 것으로 보있니다
전철은 자주와서 밖에서 떨지 않고 서성거리지 않는 장점이 있답니다
물론 지금은 갈 이유가 많지 않지만 옛날을 생각하면 좋아 진것은 확실합니다
서울의 강남 학생들이 강남대를 갔는데 이제는 아주대로 전철로 다닐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촌스럽기까지 한 예전의 학생들이 지금은 서울의 유입등으로 많이 좋아졌답니다
정자역 광교중앙역 이야기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