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남녀가 같이 못 앉는 것이 지금까지 였는데
이제는 판결로 같이 앉을 수 있게 되었다
판결에서
성범죄는 그러한 인식에 기초한 근거이기 때문에란 말이 나온다
직접적인지 않고 인식에 근거할 뿐이란 것이다
특히 성남에서 남녀 칠세 부동석이 많았는데 수정구가 변할 것 같다
조례를 근거로 만들었다는데
실제로.... 그래서 ...칸막이의 구조도 조금 다르게 되어야 겠다
아니면 한줄은 남자 한줄은 여자 이런식도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