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에 분당을 만들었다
투기는 1기 신도시에도 있었겠다
미미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경기도를 순차적으로 개발을 하면서 땅투기는 없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이제는 전산속도가 빨라지고 뉴스가 인터넷으로 나오고 해서
보니 3기가 그렇다는 것은 2기도 그렇다는 것이고
1기도 그렇다고 유추해석할 수 있다
투기는 있지만
그것이 단지 몇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집단이 투기를 한 흔적이 나온 것이다
집값이 올라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왜 법을 규정을 만들었는데 집값을 잡지 못할까
투기의 집단이 일반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공공집단이었던 것이다
자신들이 투기를 한 것이다
정보를 이용해서 말이다
너나 할 것 없이 한 것이다
다른 말로 학교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즈음에는 학생이 없어서 총장이 바뀌는 사례도 있다
학교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은 않했는데....
학교와 부동산만 잡아도 우리나라는 깨끗한 나라가 될 것이다
학교의 문제를 계속 어렵게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생들을 잡아두고
다른 집단은 FREE로 다닐 것 같다
토지를 보니 학교가 보인다
투기의 진상이 학교에도 있는 것 같다
LH와 같이 공부에 관련하여 투기가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