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전화번호는 선호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통신사에서 배부한 번호이다
주로 문자메시지를 사용하고
애플맥과 애플 맥스를 이용하여 가끔 사용해 보았다
병원에 작년에 갈 일이 있어서 핸드폰을 구매한 것 같다
가로수길에 가면서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서를 불러본 것 같다
7942
로 끝나고
중간은 성남시의 유선전화에서 나오는 숫자가 생각이 난다
애플핸드폰은
요즈음 케이스도 중고가의 가죽으로 맞추었다
이 핸드폰은 문자가 와도 바로 울리는 것이 아니라
설정을 해 놓으면 그 때 메시지가 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탄천의 회원은 많은 사람이 애플핸드폰을 이용하는데 대부분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친구니는 애플핸드폰이지만 케이스를 사용한다
전화번호는 여러번 바꾸었는데
이번 전화번호는 평생을 가는 것이다
010
이고 7942가 전화번호이다
당첨이 된것인데 다른 사람이 신청을 먼저해서 친구니는 다른 가운데 번호를 가지게 되었다
다른 핸드폰은 벨소리를 하던데 친구니는 설정을 해도 조금 어렵다
좋은 것은 노트북도 같이 된다는 것이고
문자메시지에 편할것 같다
같은 애플끼리의 문자는 무료라고 들은 것 같다
아시다시피 요즈음 핸드폰은 1백이 넘어가는 것이 많다
통신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컴을 가지고 다니는 느낌이다
친구니는 통신은 메시지가 전부이고 다른 것은 하나씩 알아보는 것이다
애플이 좋은 이유는
인지도가 짱이다
싫어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 것이다
케이스도 좋은 것을 그리고 오래되면 바꾸는 센스가 필요하다
OLD
얼마전 핸드폰을 교체했는데 LG U+에서 아이폰6을 무료로 팔아서 배부받았다
받는 용도로만 사용이 되고 이메일등 거의 모든 기능은 사용을 안한다
전에는 7년 고객이라서 1달에 2번의 무료 CGV쿠폰을 받았는데
이제는 등급이 제자리로 와서
혜택이 없다
GS25 파리바게뜨 10%할인과 데이터2배쿠폰 6매
무료핸드폰이 혜택이라면 혜택이다
전화번호는 선호번호를 배부할때 신청하여 받았다
전화번호를 신청하고 나니 사람이 몇명이 되어서
고객센터에 친구니는 당첨이 안될것 같다고 문의하여 혼자 등록하여 7942번호를 받게 되었다
물론 앞자리는 다른사람이 선택하였고
친구니는 7734를 주저하여도 받게 되었다
혼자 신청하여 혼자 당첨된것이다
삼성 엘지 휴대폰을 사용해 보았는데
얼마 가지 못한다
애플의 기술적 유도가 우리나라도 해당이 되는 듯하다
애플 제품을 사용해보니 꽤 좋다
핸드폰이 100만원이 가는 것이 이해가 친구니는 안된다
요금도 어찌생각해보면 않좋은 것이다
이윤을 다 가져가는 듯하다
사용한 만큼 내면 좋다는 말은 기업에게는 쓴 소리인것이다
일정금액을 내시오
하는 것인데 이 돈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다
세상은 사용한 만큼 내야 하는데
인터넷도 핸드폰도 다른 종목도 기본 약정 금액이 있다
하여간 핸드폰은 7942
이고
요즈음 클래식 음악회등을 다니는데
이름 뒤에 괄호하고 7942가 쓰여있다
보기에 좋아 보인다
친구사이
다른 사람들은 이 번호가 진짜 친구니의 번호입니까 하는 사람도 몇 있다
상점에서 주문하고 찾으러 가서 친구사이요 하니 의아해 하는 아르바이트생도 있었다
하여간 번호가 좋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