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을 구매하다보니
핸드폰도 아이패드도 맥북도 구매를 하였다
거의 100만원이 넘는 제품이다
무작정 구매한 것은 아닌데
지금보니 아이패드는 공부할 때 음악할때 요긴하다
그러나 보톹은 맥북과 같이 가방에 넣어져 있다
맥북은 왜 구매했을까
노트북이기 때문일까...
다른 노트북도 구매를 하고 이제는 본체도 하나 조립을 하였다
모니터도 하나 더 구매를 하여 듀얼로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가 많아 진 것이다
노트북만 ...본체만...
혼자서 사용하기도 벅차다
노트북은 17인치 게임노트북도 있다
여행을 할때 무겁긴 하지만 근거리에는 가지고 다닐 만 하다
항상 상황에 따라 구매하다 보니 기기가 많아 진 것이다
컴관련 제품은 구매 노우다
컴퓨터를 구매하다보니 이번에는 인터넷 연장 사은품도 받고
본체를 사다보니 라이저케이블도 받고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다보니 헤드폰도 받았다
파워는 아이스크림 5천원을 준다고 한다
애플
남들은 기기를 매번 변경하지만 친구니는 테니스라켓처럼 몸에 맞으면 좋은 것이 나와도 그냥 사용하는 것이다
그랜드 피아노와 컴퓨터 본체를 올해 구매를 하였다
지출이 많은 한해 인것이다
줄이며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