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관한 여행책이다
아직 친구니는 환율이 우리나라의 돈에 10을 곱한다는 것 밖에 모른다
거의 다가 일본영화를 보고 아는 것인데
영화와 실제는 차이가 많다
이 책은 전에도 검색해 보았는데
다른 책들도 있었다
참고로 영풍문고였다
일반 중고등학교 참고서를 배제한 중년층을 위한 책으로 많이 있는것 같았다
인터넷 검색과 실제로 서점에 가서 보는 책은 차이가 있다
내용이 다른 것이 아니라
책검색이 안나오는 듯한 책이 있는 것이다
벌써
I AM IN TOKYO
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