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잘 ....
그래서 신흥동에서 현관문은 3층에서 버튼을 누르면 열리게 되었는데
전선을 어떻게 모르고 잘라서
문을 자동으로 열수가 없었다
문은
예전의 집의 대문은 가벼운 합금으로
최근에 살았던 집의 대문은 튼튼하기는 하여도
위의 그림이 콜카콜라 종업원의 눈빛과 농협직원의 잔돈 바꿈이 달라서
없애고 다시 종이로 붙이어 놓았다
3층 현관은 열쇠가 그렇게 잘 안되는 것이었다
설치하는 것을 보고
현대철물점에 가서 자물쇠와 열쇠를 구입하여 자가 설치하였다
비싸지 않고 설치비가 많이 전에 나왔음을 알게 되었다
...
오늘은 아파트에서 도어락을 설치하였다
자가설치용인데
박스를 오픈해 보니 문에 위쪽 조그마한 열쇠 자물쇠 구명(보조키)가 없는 것이었다
어제 기사를 요청하여 조금전
설치를 완료하였다
참고로 전에 있던 자물쇠와 열쇠 그리고 보조기구등은 친구니가 제거 하였다
잠깐 2분정도 홈에 구멍을 내고 설치하고
도어락을 설치하였다
암호
카드 설치
등을 설명을 듣고
완료하였다
조그마한 스틱카드가 2개 신용카드형식이 1개
그리고 암호를 재설정하고
...
현관은 열쇠가 없어도 암호로 풀린다
물론 스틱형 카드로도 열린다
블루투스와 핸드폰은 설정을 않했다
...
11일을 기준으로
비데
도어락
수학동아 정기구독
식기(스누피 인쇄)
를 하여 60만원정도 지출을 하였다
이제는 좀 쉬어야 겠다
...
모두 필요한 10만원대의 물품과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