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계약을 하면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받는답니다
거의 1달안에 일이 마무리 되죠
저의 친구니와 형의 집은 저당이 있었죠
물론 윤칠사의 집도 저당이 있었죠
계약금을 받아서
보통 10%를 받는답니다
공유라해서 2개의 통장에 나누어 넣었죠
중도금을 받고 서류를 찾아보니 새마을금고에 있던 것이죠
저당을 받기위해 집문서를 철해 놓았던 것이죠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당을 갚는 것이 어떠냐는 것이죠
생각해 보니 나누어져 있던 금액이 저당금액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바로 은행을 가서 보니 시간이 문을 닫아서 계좌이체를 하려고 하니
몇번을 나누어서 계좌이체를 했죠 물론 atm으로 했는데 한번 할때마다 시간이 필요했죠
그리고 새마을 금고를 가서 말소를 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 집의 저당은 말소가 되었답니다
또 같은 날 계약을 한 윤칠사의 집은 중도금을 받았느데
친구니가 그렇게 말했죠 저당을 갚자고
그래서 농협으로 가서 수표를 만들어서 우리은행으로 갔죠
그래서 저당을 갚았죠 말소서류가 은행에 있어서 바로 얼마를 통장으로 내고 말소신청을 했답니다
이렇게 해서 중도금을 받고 저당을 말소했답니다
...
또 잔금이 왔죠
그리고 잔금을 받고 등등해서 시간이 흘러 등기부 등본에 소유주가 변경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보험료 산정을 다시 해 달라고 해서
10만원을 내던 것이 3만원만 내게 되었죠
2집에 1집공유 1집이라서 건강보험료만 실제로 30만원이 넘게 내었답니다
그런데 신청을 하고 나서 10만원도 안내는 것이죠 3가구에요
...
그래서 매매후 등기 넘어간후 보험료를 다시 산정하는 것이죠
계약금 중도금-저당
매매후 등기넘어간후-건강보험
이렇게 해서 친구니의 집과 윤칠사의 집은 저당이 1억이 안되었지만 말소를 했고
전세세입자 상가세입자의 보증금을 주고 이사를 했답니다
저당과 세입자의 비용이 1억8천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집매매가에서 친구니
윤칠사
의 집을 매매하고 저당과 세입자 보증금을 주고 이사해서 ...
집주인에서 전세로 한 1년 살고 이사하였답니다
거의 1달안에 일이 마무리 되죠
저의 친구니와 형의 집은 저당이 있었죠
물론 윤칠사의 집도 저당이 있었죠
계약금을 받아서
보통 10%를 받는답니다
공유라해서 2개의 통장에 나누어 넣었죠
중도금을 받고 서류를 찾아보니 새마을금고에 있던 것이죠
저당을 받기위해 집문서를 철해 놓았던 것이죠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당을 갚는 것이 어떠냐는 것이죠
생각해 보니 나누어져 있던 금액이 저당금액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바로 은행을 가서 보니 시간이 문을 닫아서 계좌이체를 하려고 하니
몇번을 나누어서 계좌이체를 했죠 물론 atm으로 했는데 한번 할때마다 시간이 필요했죠
그리고 새마을 금고를 가서 말소를 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 집의 저당은 말소가 되었답니다
또 같은 날 계약을 한 윤칠사의 집은 중도금을 받았느데
친구니가 그렇게 말했죠 저당을 갚자고
그래서 농협으로 가서 수표를 만들어서 우리은행으로 갔죠
그래서 저당을 갚았죠 말소서류가 은행에 있어서 바로 얼마를 통장으로 내고 말소신청을 했답니다
이렇게 해서 중도금을 받고 저당을 말소했답니다
...
또 잔금이 왔죠
그리고 잔금을 받고 등등해서 시간이 흘러 등기부 등본에 소유주가 변경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보험료 산정을 다시 해 달라고 해서
10만원을 내던 것이 3만원만 내게 되었죠
2집에 1집공유 1집이라서 건강보험료만 실제로 30만원이 넘게 내었답니다
그런데 신청을 하고 나서 10만원도 안내는 것이죠 3가구에요
...
그래서 매매후 등기 넘어간후 보험료를 다시 산정하는 것이죠
계약금 중도금-저당
매매후 등기넘어간후-건강보험
이렇게 해서 친구니의 집과 윤칠사의 집은 저당이 1억이 안되었지만 말소를 했고
전세세입자 상가세입자의 보증금을 주고 이사를 했답니다
저당과 세입자의 비용이 1억8천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집매매가에서 친구니
윤칠사
의 집을 매매하고 저당과 세입자 보증금을 주고 이사해서 ...
집주인에서 전세로 한 1년 살고 이사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