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정치에서 여당이 크게 선전했다
여당의 원내대표가 뽑혔는데 수정구 국회의원이 되었다
경희대의 힘이 큰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공부와 지도력이 비례하는가
예전에는 민주화를 위하여 노력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자신의 전공은 공부했는가
표를 얻는 방법도 공부인지 모르겠다
공부는 앉아서 하는 것만 공부는 아니다
운동도 공부이고 자신의 직업을 잘 아는 것도 공부인 것이다
성남시에는 예능학교가 없다
음악을 하는 친구도 없거니와 운동을 같이 하는 친구도 없다
교회친구와 볼링을 하면 그는 초급이었고 광주의 교회 사람과 같이 할 때는 그들은 상급이었다
광주의 사람은 탁구도 배드민턴도 같이 해본 적이 없다
그들은 볼링만 하는 것 같았다
물론 이 시기에 친구니의 볼링공은 좋은 것이 아니고 지금은 새로 맞추어 훅이 약간 되는 중급볼러이다
교회 사람과 테니스를 해본 적은 한번도 없다
친구니의 시기에는 성남시의 고등학교 진학은 서울과 1차와 2차가 다른 것이었다
학교에서는 공부를 하지 않는 학생이 반이상이었다
친구니는 표를 얻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아는 것도 없거니와 친구와 친한 적이 별로 없어서 늘 패배를 하였다
다른 이야기로
배드민턴을 동영상으로 한편 보았는데 움직이는 방향과 코트에서 도는 방법을 간단히 보았다
둘이 나란히 서로 앞의 사람을 기준으로 맞추어 가며 움직이는 것이다
일자로 원을 도는 형식이다
친구니는 정치는 모른다 여기 수정구 야당의 의원은 너무 많이 바뀌고 선거를 해도 이곳에서 들어본 적이 없다
서울대를 강조하다가 2번 다 패한 것이다
여당의 국회의원은 지금 높은 자리에 있다
하지만 이곳은 표를 몰아준것이지 야당의 인물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문제는 재개발이 되고 서울사람이 50프로가 되고 주공 신흥등의 사람들이 바뀔때 국회의원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성남시에서 5선은 없는 것이다
물론 ...미래는 모르지만
성남시에서 오래 할려면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그들은 이미 노년이 된 것이다
4번이면 15년이 지난 것이다
교육...
운동의 선생....
이곳에 여당의 편이 너무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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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는 자국을 지치기 위하여 군대가 존재한다
미국과 한국 일본 북한은 아직도 대립이 있다
미국은 군사무기에서 만들면서 북한에게는 만들지 말라고 하고
북한은 협상을 하면서 무기를 계속 만들고 있다
자국을 보면 무기를 안만들수 없는 구조인 것이다
세계는 과연 평화의 무대로 나갈 것인가?
그러면서 무기는 계속 업그레이드 하는 것인가
정치를 보면 외교가 많이 바뀌고 있다 일본을 등지고 한국이 과연 아시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선진국은 경제가 약간 어려워도 겪은 것이 있기 때문에 버티어 나가는데
한국은 일본없이 경제를 올릴수는 없을 것 같다
자국의 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도 무기를 수출하고 이제는 항모도 만든다고 하는데 왜 일까
남들이 만들어서 만드는 것인가 아니면 과시하기 위하여 만드는 것인가
공부를 해서 수준이 있으면 무기를 만드는 영화나 (어벤져스등) 그런 기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인가
정치를 보니 한 목적을 위하여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을 없애기 위하여 ....
정치는 전부다 없애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고와 이념이 중요한 것 같은데
요즈음 되어가는 것을 보니
정치의 중급관리들이 사용하는 것을 높은 사람이 사용하는 것 같다
자신들도 당하리 라는 것을 10년을 넘게 보면 알수 있는데 지금은 5년 안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 같다
...
군대가 사람이 줄어든다고 체계를 현대화 한다는 목적을 내세우고 있다
과연 군대에 사람이 필요한가?
누구를 위하여 나라를 지키는가?
정치 군사 군대는 이익을 위하여 한다는데...사실은 개인이 주도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