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선정릉까지 가나
석촌에 가나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차이라면 성남시 수정구 사람과
분당구 사람
그리고 서울 사람
사람들의 분포가 다르다는 것이죠
예배를 보러 다니는데 여의도에 4번 출구에 공유자전거가 있더군요
6개월에 1만5천원이랍니다
1달에는 5천원이구요
석촌에는 거의 안가는데 12월 초순부터 다니기 시작할 것 같네요
복정에서 지하3층과
지하2층에서 다른 지하철이 다니는데 별것 아닌것 같은데 8호선이 편하긴 합니다
8호선 타고 9호선 타고 공유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이죠
집에 전기자전거를 보니 충전기를 다시 구매하였답니다
밧데리는 30만원 가는데 충전기는 5만원 정도 갑니다
다른 이야기로 위례에서 헤럴드등을 살려고 하니 스토리웨이가 없더군요
태평과 야탑에는 있답니다
개통을 앞두고 시험운전중이랍니다
개통날자는 잡혀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