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운동에는 제격이다
핸드폰을 놓고 꽤 먼 거리에서도 음질이 괜찮다
컴퓨터나 테레비에서도 되는데 이어폰이라 오랜 시간들으면 좋지 않을 것 같다
운동할때
친구니는 볼링과 테니스를 할 때 사용할 목적이다
볼링은 테이블에 놓고
테니스는 심판 의자에 놓을 예정이다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왼쪽버튼과 오른쪽 버튼의 역할이 다르다
정지
다음곡으로 가고 전곡으로 가고
그리고 좋은 것은 집이 충전이 되는 것이다
이어폰을 충전하려면 밧데리나 건전지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에 연결하면 된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작동시 암호를 물어보질 않는다
집에서 보다는 운동장에서 한 번 사용해 보아야 겠다
*운동하다가 한쪽이 빠졌는데 밟아서 고장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