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번을 타고 야탑에서 태평에 내렸다
차스프레이를 파는 곳에서 흰색스프레이를 구매하였다
옆에는 볼트와 너트 파는 곳도 있다
전에 자전거 바퀴 휠과 우체통을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색깍을 해보았다
전기자전거 앞에 그리고 뒤의 옆에
자전거의 핸들 근처의 하얀색이 약간 벗겨져있다
전기자전거는 종이를 이용하여 가위로 스프레이를 뿌릴 면적을 작도하고
다른 곳이 안닿도록 종이로 잘 만들었다
스프레이는 원래 멀리서 왔다갔다 하면서 뿌리는 것인데
이번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살짝빠르게 뿌리고 앞부분은 조금 있다가 다시 뿌리었다
뒤의 바퀴부분의 철구조물은 면적이 가늘게 좀 길어서 종이로 작도하고
스프레이로 뿌렸다
^^
자전거는 위의 부분이 약간 벗겨진 곳이 있는데 스프레이로 뿌리니..그리고 빠르게 물티슈로 다른 부분은
닦아내었다
현대차 하얀색의 차스프레이였다
인터넷으로 구매해도 되지만 배송비등
그래서 시내로 나가서 필요한 것을 2개이상씩 구매하기로 하였다
나가서 사는 것도 나은것 같았다
한가지 상점에는 볼트와 너트는 없고 나사는 있다
너트는 파는 상점이 따로 있다
태평역에서 내려 성남쪽 방향에 수진볼트너트가 있다
차스프레이를 파는 곳에서 흰색스프레이를 구매하였다
옆에는 볼트와 너트 파는 곳도 있다
전에 자전거 바퀴 휠과 우체통을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색깍을 해보았다
전기자전거 앞에 그리고 뒤의 옆에
자전거의 핸들 근처의 하얀색이 약간 벗겨져있다
전기자전거는 종이를 이용하여 가위로 스프레이를 뿌릴 면적을 작도하고
다른 곳이 안닿도록 종이로 잘 만들었다
스프레이는 원래 멀리서 왔다갔다 하면서 뿌리는 것인데
이번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살짝빠르게 뿌리고 앞부분은 조금 있다가 다시 뿌리었다
뒤의 바퀴부분의 철구조물은 면적이 가늘게 좀 길어서 종이로 작도하고
스프레이로 뿌렸다
^^
자전거는 위의 부분이 약간 벗겨진 곳이 있는데 스프레이로 뿌리니..그리고 빠르게 물티슈로 다른 부분은
닦아내었다
현대차 하얀색의 차스프레이였다
인터넷으로 구매해도 되지만 배송비등
그래서 시내로 나가서 필요한 것을 2개이상씩 구매하기로 하였다
나가서 사는 것도 나은것 같았다
한가지 상점에는 볼트와 너트는 없고 나사는 있다
너트는 파는 상점이 따로 있다
태평역에서 내려 성남쪽 방향에 수진볼트너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