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니 탄천이 물이 많이 불어나서
자전거도로등이 잠기었다
운동장에 가는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데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있었다
비오고 난 다음에는 자전거가 신선한데
물이 잠긴 후에는 안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탄천에는 자동차 주차장이 없는데 이유는 비가 오면 잠기고 떠나가기 때문이다
오늘도 태풍이 지나간다고 한다
5위의 태풍인데
바람이 세다고 한다
비가 와도 이제는 편하게 지내는데 태풍은 여기서 처음이다
탄천이 들어갈수 없고
하천이 범람하는 일이 없다면 지낼만 하다
초속 30에서 45까지 나온다고 한다
아파트 단지라서 별 문제는 없는데 아파트 지붕을 기와로 한 아파트는 이 기와가 태풍으로
날리는 것을 테레비로 보았다
다행인것은 낮에 지난다고 하는 것이다
집에서 쉬는 것이 좋은 것이고 운동은 몇칠 이후에 가는 것이 좋겠다
길바닥에 작은 돌맹이들이 날아다니지 않을까 걱정이다
...
비행기는 많이 결항이고
조금 있으면 서울과 경기에 태풍이 지나간 다고 한다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나무도 서서히 흔들리고 있고 먹구름도 이동한다
서울시는 따릉이 자전거 운영금지이고
등산로 공원내 야영장 전면 통제
외츨자제 건물로 대피
등
위례에서 탄천으로 가는 자전거도로에서 복정역 근처의 다리를 하나 지나는데
이곳에서 물이 고이는 적이 많다
요즈음에는 아스팔트 시멘으로 옆으로 물을 막아 놓았다
위례와 서울로 가는 3거리 도로에서 모란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는 다시 깔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울퉁불퉁하고 수선한 흔적이 많아서
..
자전거도로등이 잠기었다
운동장에 가는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데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있었다
비오고 난 다음에는 자전거가 신선한데
물이 잠긴 후에는 안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탄천에는 자동차 주차장이 없는데 이유는 비가 오면 잠기고 떠나가기 때문이다
오늘도 태풍이 지나간다고 한다
5위의 태풍인데
바람이 세다고 한다
비가 와도 이제는 편하게 지내는데 태풍은 여기서 처음이다
탄천이 들어갈수 없고
하천이 범람하는 일이 없다면 지낼만 하다
초속 30에서 45까지 나온다고 한다
아파트 단지라서 별 문제는 없는데 아파트 지붕을 기와로 한 아파트는 이 기와가 태풍으로
날리는 것을 테레비로 보았다
다행인것은 낮에 지난다고 하는 것이다
집에서 쉬는 것이 좋은 것이고 운동은 몇칠 이후에 가는 것이 좋겠다
길바닥에 작은 돌맹이들이 날아다니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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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많이 결항이고
조금 있으면 서울과 경기에 태풍이 지나간 다고 한다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나무도 서서히 흔들리고 있고 먹구름도 이동한다
서울시는 따릉이 자전거 운영금지이고
등산로 공원내 야영장 전면 통제
외츨자제 건물로 대피
등
위례에서 탄천으로 가는 자전거도로에서 복정역 근처의 다리를 하나 지나는데
이곳에서 물이 고이는 적이 많다
요즈음에는 아스팔트 시멘으로 옆으로 물을 막아 놓았다
위례와 서울로 가는 3거리 도로에서 모란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는 다시 깔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울퉁불퉁하고 수선한 흔적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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