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 건물은 아버지와 외삼촌이 지으신 것이다
그런데 3층에 사람을 놓고
여러명이 왔다 갔다
최근래에 화장실을 보니 변기 아래의 시멘트가 떨어져서 변기가 흔들리는 것이었다
이곳으로 바퀴벌레도 ...
그래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고 생각중에
농협 위의 플랭카드를 보고 12평의 아파트를 신청하여 지금까지 지내고 있다
어제 비데를 구매하여 오늘 설치를 해 보았다
비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처음 밑에서 맞아보는 물줄기의 느낌
예전에는 물로 해 보았지만
비데로는 오늘 조금전이 처음이다
사실 비데를 사용하는 방법을 거의 몰랐다
세정이 뭔지 무브가 먼지 맨 나중에는 건조를 한다
아래에서 나오는 물줄기 ...
신제품이 인기있는 것은 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 지금의 이론이었다
...
편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