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제로를 생일 선물로 구입하였다
100만원이었다
지금은 한 8만원까지 떨어졌다
16개월 타보았다
고장나는것은 충전지
기어의 패드
교체등을 하는 것은 속의 내장메인보드
갤리퍼등이 있다
가끔 방꾸가 나서 타이어를 교체해주어야 하고
자전거 바람구멍의 밸브도 아기자기한 것이 있다
다른 것은 별다른 문제는 없고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가 위례에서 야탑까지 왕복을 하다가
요즈음에는 탄천에서 충전하고 다시 돌아온다
가격대비 성능은 처음에는 좋은 자전거로
지금은 가끔 여성라이더가 한두번 본다
속도를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자전거가 26인치나 20인치나 25킬로로 나가는 것은 동일하다
자전거도로에서 규정이 그렇다
다른 길은 선호하지 않고 탄천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또 한가지라면 가끔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흠이 나서
자동차 페인트가계에 가서 구입하여 종이로 잘 막아놓고 칙칙 뿌려주면 색깔이 오래간다
충전기의 고무마개가 없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편이다
고가의 제품이 나오는데 아마존에서 외국 전기자전거를 보면 가격이 2배정도 한국 제품이 나간다는 것을 볼수 있다
비슷한 것 같은데 고가이다
물론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겉모양으로 보아서 그렇다
이제는 다시 구입한다면 모터 성능 그리고 암페어등을 고려해 볼 것이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것도 처음 살때는 좋은 것이므로 잘 타고 다녀야 겠다
백만원은 작은 금액이 아니다
남고 모으는 재미와 저축이 더 나은 성능의 자전거를 사는데 보태는 것이다
100만원이었다
지금은 한 8만원까지 떨어졌다
16개월 타보았다
고장나는것은 충전지
기어의 패드
교체등을 하는 것은 속의 내장메인보드
갤리퍼등이 있다
가끔 방꾸가 나서 타이어를 교체해주어야 하고
자전거 바람구멍의 밸브도 아기자기한 것이 있다
다른 것은 별다른 문제는 없고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가 위례에서 야탑까지 왕복을 하다가
요즈음에는 탄천에서 충전하고 다시 돌아온다
가격대비 성능은 처음에는 좋은 자전거로
지금은 가끔 여성라이더가 한두번 본다
속도를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자전거가 26인치나 20인치나 25킬로로 나가는 것은 동일하다
자전거도로에서 규정이 그렇다
다른 길은 선호하지 않고 탄천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또 한가지라면 가끔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흠이 나서
자동차 페인트가계에 가서 구입하여 종이로 잘 막아놓고 칙칙 뿌려주면 색깔이 오래간다
충전기의 고무마개가 없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편이다
고가의 제품이 나오는데 아마존에서 외국 전기자전거를 보면 가격이 2배정도 한국 제품이 나간다는 것을 볼수 있다
비슷한 것 같은데 고가이다
물론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겉모양으로 보아서 그렇다
이제는 다시 구입한다면 모터 성능 그리고 암페어등을 고려해 볼 것이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것도 처음 살때는 좋은 것이므로 잘 타고 다녀야 겠다
백만원은 작은 금액이 아니다
남고 모으는 재미와 저축이 더 나은 성능의 자전거를 사는데 보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