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영화에 동주란 영화가 있었다
이름만 말하니 누군지 몰르는 것이다
시대가 철학이 필요한 까닭이다
시에서 시간이 흘르고 잠시 생각해보는 느낌
편지를 써보았는가
편지를 읽어보았는가
친구니에게 편지를 쓴 사람이 있는가
친구니가 편지를 보낸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말을 하니 거두워 들이기 어렵고
말을 안하니 마음이 뜨겁거나 답답하다
말이 곧 행실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아는 것이다
오늘은 탁구라켓을 가지고 약간의 워밍업을 했다
오전에는 테니스 오후에는 탁구
다음달에 이렇게 보낼것같다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영화에 동주란 영화가 있었다
이름만 말하니 누군지 몰르는 것이다
시대가 철학이 필요한 까닭이다
시에서 시간이 흘르고 잠시 생각해보는 느낌
편지를 써보았는가
편지를 읽어보았는가
친구니에게 편지를 쓴 사람이 있는가
친구니가 편지를 보낸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말을 하니 거두워 들이기 어렵고
말을 안하니 마음이 뜨겁거나 답답하다
말이 곧 행실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아는 것이다
오늘은 탁구라켓을 가지고 약간의 워밍업을 했다
오전에는 테니스 오후에는 탁구
다음달에 이렇게 보낼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