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
op823 The little pianist-이 책은 바이엘을 마치고
연습하면 좋은 책이다
난이도가 체르니 100을 넘어서지 않고 바이엘보다
조금 어려운 책이다.
몇년전에 자주 읽어보았던 책이다.
중고생들이 리틀피아니스트라 생각이 든다 어렵지
않으면서 흥미가 가는 책이다
op599 Practical method for beginners
on the pianoforte- 난이도는 체르니 100에서 30
정도의 책인것 같다.
100개를 수록하고 있으며 시간이 되면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
op299 The school of velocity for
the piano complete-체르니 40이다
요즈음 이 책을 보고 있다.
우리나라 책과의 차이점은 악보가 약간 빽빽하게
정리 되어있다는 것이다 눈으로 보기에 많은 악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체르니 왼손을 위한 24 연습곡-옛날에는 책과
그리고 선생들이 ...
처음에는 쉽게 나오나 5분 있으면 개념도 설명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곤 하신다 거의 100이면 99는
그렇다 솔직히 거의 다 그렇다
책도 처음에는 쉽게 쓰여진 것 같으나 몇 장을
넘기면 갑자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나서 중반부에
다시 쉽게 나온다
교수님들은 그렇게 공부를 하였는지 모르나
젊은 세대들은 좋은 책 그리고 질이 공부를
더하게 만든다
책이 카피본이 아니라 재질이 좋은 책을 보면 더 보게
된다
물론 겉표지가 하드인것은 더욱 좋다
사실 이 책은 지금 칠려고 산 책은 아니다
나중을 위해서 책을 몇권 모으고 있을 뿐이다
옛날에...
바이엘
Elementary instruction book for
the painoforte-바이엘이다
서두에 그림으로 피아노 치는 그림을 삽입하여 올바른
자세를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