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랍니다
영어로 된 편지랍니다
고등학교 시절 빨강책이란 말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연애책이죠
그런데
외국에서는 이 빨강색의 책이 유명한 사람들의 편지를 수록한 책이랍니다
사랑과 연애죠
우리나라에서 발간되는 신체적이고 외설적인 표현은 없답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고전시가와 같은 분류가 됩니다
물론 외설적인 고전도 있겠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시가처럼 좋은 글만 수록했답니다
대부분은 영문과에서 배우는 내용이 많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우리들이 배우는 영어는 이미 오래전에 사용된 수백년 전에 사용된 표현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현대의 우리나라시와 미국시는 저는 이해를 못합니다
우리들의 수학을 일반인이 이해 못하듯이요
가격은 저럼한 것같은데 효과는 많답니다
아마존에서 구입했고 직배한 책이랍니다
물론 예스24에서도 구입과 무료배송이 됩니다
참고로 표현이 에세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연애의 감정을 표현한 것으로
현실세계를 다룬 장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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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니 낙엽은 지고 시와 음악이 존재하는 이곳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