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이론과 연습을 할 수 있는 외국교재랍니다
오늘의 생각: 한명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연주합니다.
기본적인 것으로 부터 여러가지의 기본이 모여서 하나의
노래를 이루기도하고 연주라고 볼수 있을 정도의 마디를
이루기도 합니다
오늘은 해머링온과 풀링오프까지 보았는데 진도를 나갈 수
있다는 것은 지식이 축척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블루스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른책을 보아야
될거같군요. 이 책은 짧은 안내로만 그침니다 블루스
다음이 해머링온과 플링오프인데 책의 순서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시디가 있는데 연습하는데에는 중요한 물건이랍니다.
시디를 반복해서 여러번 들을 필요가 있겠답니다.
20140826
기본이 잘 되어 있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한 손으로 연주하는 방법의 악보가 있고
코드를 이용한 악보가 있답니다
엄지와 1 2 3 4를 이용한 악보가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해머링온과 플링오프를 하나씩 썩어 넣은 악보가 있답니다
하나부터 다음 하나 그다음 하나 이런식으로 난이도를 조절하고 있답니다
코드는 G Cadd9 D를 설명하면서 자판운지를 하는 분의 설명도 있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두 손가락을 눌루고 한 손가락은 해머링온 풀링오프하는 방법도
나옵니다
...
아직 다시 보는 단계인데
예전에는 손가락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
모르던 것을 다시 올바르게 아는것도 공부가 되는 것 같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