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9
건전지를 충전하고 기타와 엠프에 불을 넣습니다
건전지가 약해서 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이 노래는 아르페지오 기초인데
플랫피킹으로도 많은 노래를 칠수 있답니다
손가락이 아플때 피크로 연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낮에도 이어폰을 쓰고 엠프에다다가 들으면 음이 커지고 디지털(?)기계의 음을 듣는 듯 합니다
이 노래책은 기초적인 아르페지오인데 피크로 연주해 보고 집에서 조용히 음미하면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저녁때보다는 낮에 연주하는 것도 좋겠지요
오전에는 운동 낮에는 연주 저녁에는 rest
참고로 이 책의 출판사는 다른 책의 출판사와는 다른 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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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면서 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태블렛이 단조롭게, 어렵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즉, 통키타를 피크로 뜯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엄지피크로 뜯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다른악기로 같은 노래를 연습하면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음을 뜯고 중간중간 피크로 드르륵 해주면서 더욱 나아가 노래를 부르면 혼자만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생각(20130126)
조금씩 연주가 발전이 되는 것 같군요 이 책은 연습할 수록 발전이 됩니다
많은 ccm이 한음 한음 치는 보통은 1번 줄과 2번 줄을 많이 칩니다
5번 4번 줄을 왔다 갔다 치는 ccm도 꽤 됩니다
전반적으로 한음씩 친다고 할 수 있겠죠
오래전에 구입하여 예전에 연습하고 최근에도 다시 연습하는 책입니다
많이 알려진 노래가 많고 아직 전곡은 다 치지 못하였죠
하루에 다 칠 수는 없답니다 한달이상을 꾸준히 치면 70%는 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노래책은 스트로크나 피아노 반주와 함께 연주하면 좋답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한음한음의 독주나 리듬을 연주하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예전에는 가사를 음미하지 못하였는데(여기에는 이 책은 원서란 것이죠)
요즈음에는 가사를 읽고 생각하며 칠 수 있답니다
부제로 쉬운 기타 태블렛이란 제목이 있답니다
책을 보는데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20508
책이 손 때가 많이 뭏었네요
플립피킹으로 치는 ccm이랍니다
악보의 위쪽에 쉬운 코드 진행이 나와 있답니다
남들은 처음 칠 때 한음 씩 치조
이 책은 한음씩 되어 있답니다 가끔 두세음이죠
피크도 1미리 정도는 되야 합니다
옆에 아르페지오로 음을 연주해 주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은 효과를 봅니다
아르페지오와 플립피킹 이렇게 치면 이책을 많이 연습한 것이랍니다
아직도 지방의 교회에서는 이책은 많이 도움이 됩니다
출판사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가요
여기의 출판사도 한번 이용해 보세요
이 책은 노래에 음을 맞춘
대부분의 서양음악은 그러하다고 봅니다
그럼 한 번 연주해 보세요
2014 10월
이 책은 한음 한음 그리고 가끔 드르륵 그리고 펼침화음이 가끔
그래서 피크로 연주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손가락으로 뜯는 아르페지오 책인것 같다
한 음 한 음 뜯는 아르페지오의 가장 기초적인 책인 것이다
피크로 치는 것도 가능하다
처음부터 친구니는 피크로 연주를 하여서 이 방법이 익숙하다
한음한음 치는 것 654번 줄은 엄지로 321은 중지검지약지로 연주하는 것이다
처음 느낌이 플랫피킹이 와서 그렇게 연주하였나 보다
그러다 보니 펼침화음도 이제는 자연스러운것도 많이 있다
책을 보는 방법에 따라 이 책은 기초적인 연습으로 혹은 연주로 알맞다
꼭 책을 한 가지 방법으로만 치는 것은 별로...
그러나 이 책은 피크로 스트로크와
손으로 뜯는 아르페지오
많은 곡에 있어서 플랫피킹으로 연주하면 알맞는 것 같다
^^
20150215
주법이 앞에 있어서 피크로 치는 줄 알았지용
그런데 그 앞 페이지의 그림은 아르페지오 손가락의 주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쳐보니 개념이 잡힙니다
한박자 한박자 와 한박자 반박자 두개의 주법을 구사할 수 있답니다
연습해 보면 기초적인 아르페지오가 된답니다
여기에는 한 줄에 여러음이 있을 경우 검지와 중지로 번갈아 가면서 치는데 손의 순서가 한박자와 반박자등을 계산하면서 치면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