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책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았답니다 차분히 다시보니 작가의 의도가 나타납니다
뒷부분에 파워 코드가 나오는데 이 부분도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그리고 생소한 주법도 나오는데 연습을 하면 익숙해 질 수 있답니다
...
기초를 다지고 주법을 배우는 단계의 책이랍니다
오늘의 생각: 초보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기초부터 다지는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기초 코드잡는 방법과 간단한 주법이 나옵니다
이 책은 기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시디에 나오는 87개의 트랙도 중급이상이 되면
하루안에 들을 수 있는 양입니다
많은 것을 요구하지않고 기본에 충실할 것을 요구합니다
지금은 2권 3권도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중에 스크래치코드가 나오는데 어려움없이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