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AMAZING GRACE(MY CHAINS ARE GONE)
LOVE TO LORD
SUNDAY
오늘 저녁에 쳐 본 CCM이다
아르페지오가 맞다
코드는 어려운 것이 몇 개 있으나 운지하는 데에는 코드의 어려움은 줄어든다
노래중에 아주 어려운 표현은 없다
해머링온등을 이용한 리듬이 있다
듣기에 좋은 소리가 나는 것이다
노래는 인터넷을 통하여 들어볼 예정이다
기타를 위한 책으로서 손가락이 복잡한 것은 없지만 쉬지않고 움직이는 리듬이다
기초적인 것에서 한 보 전진한 책이다
오늘 이 노래책을 연주해 본 것은 겨울에 기타가 좋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노래 3곡을 연주했는데
실력은 아주 조금 아주 조금씩 느는 것 같다
아르페지오의 음으로 악보를 보면서 하나씩 짚어 나가는 것이다
노래책이 주는 즐거움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오래전에 사서 지금 연주하는 것은 노래책은 다시 보고 다시 연주하면 실력과 느낌이 느는 것임을 알게 된다
*
현재 워십이나 시중에서 잘 듣지 못하는 노래가 많다
한 1년 2년 지나야 시도를 하는 사람이 있을 듯하다
시리즈로 나오는 것 같고 쉬운 기타를 치는 아르페지오가
알맞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더 많은 ccm을 구입하지
못하는 것 같다
2009년까지의 노래책을 구입하고 이전 책으로
다듬어야 겠다는 것이 지금의 생각이다
작년에 나온 06 07버젼보다는 수준이 높아져있다
매치가 어색한 부분이 있을 줄 안다
그러나 자주 연습하다보면 이 책이 주는 느낌이
좋다는 것을 느낄것이다
이 책을 플립피킹으로 해 보았으나 역시 아르페지오로
하는 것이 좋다
리드하는 것보다 혼자서 연주하거나 몇몇 모여서
연주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오늘의 생각: 피크로 뜯어서 무대위에서 연주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두줄 세줄을 피크로 치는 부분이 처음에는 어색하나
시간이 지나면 흥이 나는 것을 발견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