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3
공원에 올라가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연습하였다
집에서 잠시 연습하고 가서인지 쉽게 할 수 있었다
처음에 이노래는 쉬운듯하였으나 스윙에 풀링오프가 있는 것이었다
스윙과 셔플을 전에 있던 선생님의 강좌에서 방법을배워서 약간 응용했다
강좌에 있는 방법대로 하면 되는데 다운이 길고 업이 짧은 것이
...
연습을 하고 노래 한 페이지를 불르고
*오늘은 우리 걸어요 이 거리를...
집에와서 보니 책이 손에 가지 않았다
다시 처음부터 노래를 선곡하고 차근차근 한곡씩 하기로 생각하고
김광석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다음 연습할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하였다
한권 한권이 다운과 업만 있던 90년대의 방법이 아니라 기교와 리듬이 있어서 좋았다
원한다면 70 80년대 팝송도 연구해서 강좌로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사진은 오늘 올립니다
2016 9 28
책은 구입을 하는 것이 좋다
카피를 하는것은 한곡 연습만 하게 된다
책을 구매해서 연습을 하면 보통은 35%를 넘게 연습하는 것 같다
오래된 노래부터 연습하고
어렵거나 건널 제목은 다음에 하면 된다 사실 안하게 된다
스트럼스타일도 좋고 프로포즈도 좋다
이소라의 청혼이란 노래도 있고 이문세의 붉은 노을이란 노래도 있다
노래를 듣기는 하는데 예전에 많이 들어본 노래이다
연주를 하는 것은 좀 다른 의미인것 같다
공원에 올라가서 연습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기타를 두개 가지고 있는데
비싼 기타는 그 가격을 한다 물론 기타줄도 비싸면 좋은 음을 낸다
비싼 기타와 비싼 기타줄은 소리의 질을 더 많이 좋게 한다
친구니는 펜더 킹맨고 펜더 기타줄 70을 사용한다
기타줄을 저렴한 것은 권하지 않는다
기타의 넥이 좀 작다 그래서 더 좋다 친구니의 손이 좀 작아서 이다
펜더 킹맨은 엠프와도 연결이 된다
그리고 기타줄은 맞출때 사용되는 도구(기계도) 안에 내장 되어 있다
이 기타는 스트럼 스타일을 더 좋은 음악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더 통기타 세시봉도 좋은 책이다 스트록으로 연주하는데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오늘도 기타를 가지고 공원에서 한곡 연습할 예정이다
기타책은 2권이 있는데 김광석님의 시리즈는 구매를 미루겠다
스트럼과 프로포즈 2권을 권합니다
*
어제 책을 받아 보고 강좌를 몇개 보았다
잘 된 책이다
강좌의 동영상은 mp4이다
핸드폰에서 영상이 된다
메모리에 폴더에 넣어서 다운로드 받고
핸드폰을 이용하여 폴더를 핸드폰 제일 첫 화면에 바로가기를 하였다
화면 첫화면에서 바로 들어가서 강좌를 볼수 있는 것이다
어제는 공원에 올라가서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을 연습하였다
초급은 아니고
고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준의 책과 강좌를 아니다
한마디로 시중에 나온 책은 단순한 주법과 아르페지오 였지만
이 책은 기술을 조금씩 썩어서 만든 좋은 요리와 같은 것이다
다음책은 이번주중에 구매한다
그다음 책은 다음달에 구매한다
핸드폰에 강좌를 넣어서 듣는 방법을 택하고
노트북에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지만 공원에 무게와 사이즈가 있는 물건(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런데
mp4
를 본 것이다
핸드폰에서도 되겠지 하고 메모리에 카피를 했는데 영상이 나오는 것이었다
올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까지
이 책들과 연습을 할 예정이다
테니스는 한계가 온것 같다 물론 연습하면 더 올라갈 수 있겠지만
수업만 충실히 하고 바로 집에 온다
집에서 혜민쌤의 강좌를 듣고 공원에 올라가서 연습을 하는 형태가 된 것이다
*이 시리즈는 초급은 아니다 고급도 있다 중급에서 고급을 오르내리는 수준이다
노래책에서 가요를 칠때 팝송을 칠때 8비트 다운업만 친 기억이 모두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한층업된 강좌이고 연구가 많이 되는 강좌이다
dmb나 테레비를 lte로 해 본것과 기타 강좌를 듣는 차이는 내일이 달라지는 것이다
추천순위 우리나라 기타강좌 1위에 버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