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2
아르페지오와 스트로크가 함께 연주한 곡이 많은 것 같네요

아르페지오

스트로크도

단순하지만 조금은 원곡을 낼려고 노력하였답니다

주법이 일정하지만 그당시에 나온 주법과는 약간 발전이 되었답니다

조금만 발전이 되어도 노래는 좋은 결과가 될 수 있답니다

아르페지오

는 초중급의 패턴이고

스트로크는 초급에 가까운 패턴이랍니다

아르페지오와 스트로크를 잘 하신다면 좋은 노래가 나오겠답니다

책은 1권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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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통기타 책을 서핑하다가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80년대의 노래를 친구니는 많이 알고 있답니다

물론 70년대와 90년대도 조금은 알고 있죠

세대가 그 세대였답니다

그 때에는 8비트의 고고가 많이 불렸답니다 기타를 쳐도 다운업다운업다운업다운업

이 거의 모든 주법이랍니다

세시봉 통기타가 나오고 혜민쌤이 나오고

이 책은 기본적인 것에서 한두단계 더 나아가는 책입니다

저자는 원곡과 비슷하게

란 문구를 사용합니다

원래 원곡은 발표가 안되는 모양입니다

듣고서 연습하고 따라하는 것이죠 이 부분을 80년대 90년대에서는 없었던 것이죠

2010년 중반에 들어오니 옛날 노래들이 원래 원곡에 비슷하게 연주하는 리듬과 주법이 연구된 것이죠

지금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고고의 단순한 주법이 아니라 조금은 세련되게 옛날의 노래를

가다듬을 시기인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