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시네마에서 영화를 보았답니다
그리고 나서 책을 구입하여 읽었지요
영어책이 주니어로 된 것을 구입하였답니다
많은 양을 독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현재에 구사하는 영어 표현과 등등,
영화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책은 알게 해 줍니다
좋은 것은 빠르게 많이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볍게 영어를 독해하려는 데에는 이 책은 도움이 됩니다
영화를 보고 책을 사서 읽고 수준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 친구분들도 조금은 쉬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생각: 책이 영화에 관한 책이죠 도서관에 가보니
음악에 관한 책도 나왔더군요 제목만 보았는데 분야가
다양해 지는 것 같군요
예전에는 요리에 관한 영어책도 보았는데
영화를 보아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영화보다는 정서에 도움을 주는 음악 체육 미술에 관한
책이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