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이다
구입한지가 오래되고 원서를 처음 교보문고에서 구입할 때
이 책을 먼저 구입하였다
상당한 두께에 가격이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간다
미국의 상류층에서 사용되어지는 예절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책을 이용하여 읽고 민법을 공부하면
왠만한 문제는 해결이 된다
서양의 예절이다
외국인들과 대화하거나 만났을 때 기준이 되는 지표가 된다
기준이 되는 에티켓과 민법
이 두가지는 권하고 싶은 정도가 아니다
예절을 알면 어두운 손이 많이 사라진다
그리고 사람과 친하게 된다
예절 책이 우리나라의 민법책과 같은 두께이다
서양에서는 법보다는 예절이 중요한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르면 자기것이다란 말이
이 책을 읽고서 남의 것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추천순위 1순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