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이다
그런데 아직도 순위가 높다
잘 만들었다는 것이다
지금 세대들이 보면 아주 오래전 이야기지만
친구니의 세대였던 것이다
어렵긴 하다
코드도 있고 피아노 아래 위가 바쁘게 움직이는 것도 있다
가요가 심정을 자극하긴 하는데
이 책은 노래를 좀 더 풍요롭게 하는 악보가 되어있다
80년 하면 40년인데
지금은 불러지지 않는 다고 하지만 그것은 테레비등에서 이고
실제로는 아직도 불러지고 있는 노래이다
한두번 그리고 한두곡 연주해보면 느낌이 다른 것이다
팝송을 공부한 사람도 가요가 좋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 피아노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