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차츰 룰을 배우고 논리를
배우듯이 익혀 나가면 재미있고 즐거운 음악 공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책도 곁들여 보면 진도에 맞추어 공통된 부분이
있으면 이해하기가 더욱 쉬어집니다
피아노 책으로서 난이도가 있는 이론을 설명하고
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접해보지 못한 노래가 많습니다
부록으로 있는 dvd는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CCM과는 거리가 있으며
음악을 공부하는데에 참고하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책은 좀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 책은 중급이상의 사람이
연구나 이론을 깊이 아는데에 사용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DVD는 처음 1시간정도의 시간을 피아노를
가르쳐줍니다
더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