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치다보면 무대에서 정열적으로 치는 사람의 모습을 가끔 보게 된다
소리도 웅장하거니와
멋도 있다
아리우스 디지털 피아노는 터치감도가 미디엄으로 설정이 되어있다
소프트는 건반의 눌름에 변화가 적고
하드는 건반의 눌름에 변화가 있다
오늘은 친구니가 건반의 touch sensitivity를 조정했다
왼쪽의 사운드눌름을 push하고 오른쪽 끝에서 버튼을 눌르면 된다
이것은 hard의 방법이다
처음에는 미디엄으로 놓고
나주에 가서야 하드를 하는 것 같다
종류도 많이 있는데...친구니의 디지털피아노는 하나만 있다
다른 설정은 건드리지 않았다
다른 악기와 같이 소리가 나는 것도 건드리지 않았다
단지 터치감도만 건드렸다
처음에는 f가 소리의 ....
하여간 세게 치면 큰 소리가 나온다
약하게 치면 약한 소리가 난다
치는 힘과 강약에 따라서 소리의 높낮이가 다른 것이다
야마하에 있는 기능이다
노래를 들어보고 강약을 느낌을 주는 표현인것이다
아리우스....이제는 다른 이름의 디지털피아노도 나올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