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이 74곡, 피아노를 위한 ccm이다
기초적인 즉, 바이엘이나 체르니 100정도의 실력이면
칠수 있는 ccm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ccm을
수록하였으며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 부르기에 편하다
많은 시간을 연습을 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부
연습할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다
단순한 리듬이 아니라 축약이 되어있지만은
단순하지 않고 평범해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더 많은 찬양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more of the best praise and worship songs ever
책을 수입할 수 있다
일요일 수입을 신청하고 지금은 기다리는 중이다
물론 ccm 중에서 좋은 것이 많이 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부르는 ccm중 이 두 책은 많은
노래가 포함이 되어있다
오늘의 생각: 왼손의 리듬은 전체적으로 비슷한 방법으로
근음을 위주로 단순한 주법을 구사한다
꼭 두사람이 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왼손이 주는 소리에 좋은 느낌을 많이 받을 것이다
딴다단 딴다단
이런식으로 많은 곡들이 진행을 해 나가 음을 긴장(?)하게
만드는 것 같다
어제도 이 책을 가지고 피아노를 연주해 보았다
역시 연습할 수록 도움이 되는 책이다
20130226
한권의 책으로 몇년을 연주하여도 많은 양을 소화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즐겨 치는 노래만 치게 되는 것이다
단조롭다고 위에서 쓰고 있으나
한곡 한곡이 주는 감동은 많다
우리나라의 책은 왼손을 근음과 옥타브 그리고 펼침화음으로 많이 불려지나
이 책은 화음을 위주로 왼손이 근음과 박자를 위주로 치고 있다
노래와 맞는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 또한 특징이다
우리나라의 책은 보통 왼손이 일정하나
이 책은 그렇게 보이지 않다
노래가 외국어고 지은이도 또한 외국사람이다 보니
좀 더 이해할려면 영어가 많이 필요하다
영어는 부르면 부를수록 실력이 는다
영어 찬양이 주는 부드러움과 세밀함과 리듬이 영어CCM을 자기의 보람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다음 책이 나올 해인 것 같다 올해에 다음 책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