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있었다
배란다에 놓았다 주어온 것인데 모니터도 1만원 주고산 것 같다
그곳에 다른 것을 놓았다 2칸으로 만들어서 키보드와 마우스
아래에는 배터리 충전기를 놓았다
3칸을 이용한 것이다
사실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같은 것이다
아주 미세할 뿐이다
옮긴 것을 또 그자리에 가져다 놓고
...
들어오는 입구에 책장 3단이 있는데 자꾸 이 위에 물건을 놓게 된다
...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모아야 되는데....모아도 높아만 진다
...
가방에 기기마다 넣었는데....
조금 변형을 하고 위치를 바꾸면 편리한 것이 몇 있다
집에 있을 때 해보는 것이다
안바꾸는 것은 데스크탑....
오늘은 내일모레는....
카드를 두군데로 나누었는데.....
날씨가 좋아지면...남한산성에 자전거로 도전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