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에서 올라가는데 옆으로 길을 내었다
남한산성처럼 길을 만들어 놓았는데 밖을 보면 성남시가 한눈에 보인다
길 안쪽은 막을 해놓고 공사중이다
철거는 다 되었고 땅을 파서 터를 다지는 모양이다
테니스장은 그대로인데 옆에 나무가 많이 잎을 내었다
바닥은 정비를 잘 않했는지 고르지 못하였다
2코트가 있던 자리였고 지금도 그렇다
월 화 수 오전에 서브와 스트로크 연습을 할 예정이다
결재는 6천원 결재하고 왔다
토스머신을 테니스 긴 백에 넣으니 들어간다
팬텀제로를 타고 가방을 메고 가면 된다
이곳도 그렇고 다른 곳도 마찬가지 겠지만 근처에 양지테니스장이 있어서 그런지 아파트 단지내에 테니스장이 없다
실내체육시설이 재개장할 시기가 왔다
보름정도 걸릴 것 같다
친구니는 수원에 수영쿠폰7개와 다음주 3일 테니스장을 예약이 되어있다
진짜 산을 깍아서 평평한 신흥동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