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했다
스누클과 오리발
토요일과 일요일은 자유이용에도 가능하다
점심시간에 가서 갔다와야 해서
점심을 간단히 먼저 먹고 수영장 근처에서 과일로 배를 채웠다
수영을 하고 나서 집에 와서 간단히 라면을 먹었다
토요일이고
내일은 일요일 내일도 가는 날이다 쿠폰이 밀려서 써야 했다
안가면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은 그곳이 조금 비싼 입장료이기 때문에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내일도 스누클과 오리발 그리고 접영(2개의 접영을 한세트처럼 숨을 쉬는 접영에서는 조금 세게 팔로 물을 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