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암실로 만들어주는 천의 한쪽끝의 줄이 끊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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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가 오긴 했는데 케이스는 아닌것이다
속의 부품을 가지고 설치하고 장착을 하였다
오후에는 창문의 암실을 위하여 240*180
사진을 한장보내서 인쇄를 한다
화질은 72dpi라서 좋은 것이 못된다
미리 만들어 놓은 멘트같다
조정에는 돈이 따르기 마련이다
화질은 5메가 되어서 출력을 부탁했다
점심때에는 화장실의 벽을 청소했다 오래간만에 하는 화장실 청소이다
1.암막 도구 수리
2.사진 인쇄
3.화장실 청소
4.현관 전구 교체
바쁜 하루와
닭과 피자를 사와서 몇칠을 먹기로 한다
오래간만에 가는 피자헛이다
...
밖에 꽃이 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