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 지켜본다음에 거리두기를 완화하겠다고 하는데
친구니는 수원 서울 성남 분당
을 보고 있다
그런데 수원은 멀고...한번 왕복하는 것도 어렵다
가까운 곳에 실내테니스장이 있는데 오전...
랠리가 되는 곳을 가고 싶은데...근처에 문을 연곳을 모르겠다
보름 정도 지나면 윤곽은 나올 것 같다
보니 성남 테니스장이 오픈을 다시 했다는데
조건이 한두달 친구니와 맞지 않는다
수원 광교중앙역에 자전거를 가져다 놓기로 하였다
우선은 분당선을 타고 수원으로 가서 자전거를 가져다 놓는 것이다
토요일은 가지고 갈 수 있어서
그래서 오늘 청소를 하고 색도 입히고 정리도 하고 하여
토요일 분당선을 타고 수원 월드컵 경기장까지 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