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건물은
위례31단지 10동과 비교하여
3년전에 왔지만
지은 건물은 보증금은 2배 월세는 4배
친구니의 비슷한 아파트와 현시세의 70%지만 그렇게 되었다
친구니의 아파트는 사는데에 기간의 약정이 없고 단지 2년마다 갱신하면 된다
월세도 법안이 2.5%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의 아파트는 여기의 보증금과 월세를 비교하여 현재 많은 금액이 되었다
기간의 제약도 있다
단지 새건물이고 다른 것은 없다
내년 초에 입주할 것 같고 신혼도 아니고 청년도 아니고
처음 일을 시작하는 등의 창업자들이 오는 것이다
비싼것은 이곳의 시세가 올랐기 때문인데 70%선인데도 그렇다
아파트가 고가 행진하다가
친구니의 아파트의 시세가 올랐으나 이곳은 정해진 금액과 2년마다 보증금과 월세가 오르지만 법으로 정하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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