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딱 맞아 에어컨을 조금 돌릴수 없었다
여름에 생각이 드는 것인데
책상과 피아노의 사이즈를 제어보니
바꾸면 에어컨을 옆으로 돌릴 수 있겠다
전선을 보니 바꿀 것은 없고 모니터 선을 보니 하나는 되었고 하나는 방금 테레비의 HTMI선과 바꾸니
딱 맞다
모니터가 배란다를 바라보는데 배란다 유리문에는 그림이 2개 있어서....
내년 여름에는 직접 바람을 쏘이는 것이다
올 여름 에어컨을 방향을 조금 틀지 못해서....
지금 보니 다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