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고 정리하다 보면
돌고 돌아서 같은 장소에 놓이는 물건들
오늘도 조금은 ....옮기어 놓고
매번 하는 일이지만 정리는 똑같은 것 같다
책이 있으면 책장이 있고 의자가 있고
디지털피아노가 있으면....의자도 있고...
디피를 옆으로 벽으로 붙이고 그 자리에 좌식책상을 놓아서 1평은 커진 느낌이다
있던 3단 책장은 배란다에 놓았다
원래 배란다에는 좌식책상이 있었다
하다보니....
여름이라고 하여 ....에어컨을 트니 방이 통풍이 잘 되는 것이 좋고
배란다는 여름에 잘 사용이 안되어서 책장을 놓았는데....
작은 원룸에 1평이라면 큰것이다
부피가 큰 디피를 벽으로 붙이는 것이 관건인데 처음 말했듯이 예전에도 벽에 붙인 경험이 있다
도는 것 같은...그러나 조금 다른.....
방이 1/5은 커진 느낌이다
배란다는 전에 청소하고 이번에 책장을 넣었다
...
에어컨을 틀면...그리고 피아노를 치는 것이다
에어컨이 움직일 수 있도록 작은 여분의 공간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옆으로 돌릴 수 있는....
3월이니까 이제는 4월이면 가동연습을 하고 4월말부터는 작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통풍
막는 물건이 있으면 안좋다
3단 회전책장 배란다로
디피는 벽으로 붙이고
2개를 한 것이다
방이 넓어진 것이다 정말 ...또 다르게 만들고 싶지 않은것이다
움직임이 전보다는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