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면 이론을 내는데
그말이 맞는 경우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안그렇다는데 문제가 있다
자기집에 자기가 사는데 억을 더 내고 살아야 하는가
문제는 여당과 야당의
편드는 사람이 야당은 땅에 관한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물가에 그렇고
물가의 옆에 도로가 그렇고
등등
집을 가진 자가 많은 것도 야당 지지자들이 많은 것이다
문제는 여당이 되고 나서 땅에 제재를 가한다는 것이다
여당사람들은 평범하고 자유로운것을 추구하는 모양이다
공부도 많이 않하고
일도 많이 하는 것도 아니다
야당과 상대적인것이 좀 많다
재개발을 하고 나서 말이 많다
친구니는 팔고 나왔는데 다른 권리자는 3천이 넘으면 최대 50프로의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집을 살기위해서란 개념이
몇 십년동안 투자의 요인으로 변질이 되어서 그런것 같다
투자이니 돈 있는곳에 세금이 있는 것이다
살고자 하는 목적이 아닌 투자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현실이다
전국을 묵어 놓는데 ...
개발을 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조사해보니 집 3채 이상 이렇게 하여 계속 불려나간다는 것이다
집을 사고 팔면 1천이 우습다
전세 2천을 많이 본 친구니지만
재개발에서 집을 팔고 나온것이 좋은 것이었다
부르는 것이 매매가인 경우도 있었다
집을 팔아본 적도 없었고 그렇다고 이사를 해본 적도 기억이 없었다
윤칠사와 같이 집을 하나 하나 팔면서 진짜 집은 1천이 우습다
평당 100만원만 더 받아도 2천이 되는 것이다
즉 평당 1800이니 1900이니
전에는 윗동네도 평당 2천씩 가던 때가 있었다
팔고 빌딩을 산다는 말도 있었는데
친구니 식구들은 2천을 못받아도 새아파트 입주신청하고, 월세이긴 하다
위례로 온것이다
서울 집값이 평당 억....
하여간 살기 위한 목적이 아닌 것이다
아파트 4채이상은 취득세를 4프로를 한다고 한다
투자=>세금
매매=>반타작
개발이익 환수란 말은 집을 살기위한 사람은 제외하는 마지노선을 만들고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3채정도 라고
서울은 더이상 살기위한 곳이 ...그래서 갈수록 법을 조종하다가
집이 바다로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