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택배로 온다
셔틀콕을 넣고 발사가 되는 기기이다
배송이 느리긴 해도....
미리 셔틀콕은 준비해 두었다
클리어 스매싱을 위주로 연습할 것이다
처음에 클리어를 보면 신세계이다
스매싱은 스텝 점프를 연습하는 것이다
배드민턴도 혼자하는 시기이다
2)
전기는 휴대용 배터리를 이용을 하였다
하루 반나절은 칠 수 있는 전기양 같다
설치가 비교적 쉽고 운동량도 상당하다
클리어 위주의 스트로크를 하는데도
셔틀콕이 15개를 넣으니 몇 번 하면 지친다
공이 나오는 속도와 다음공이 나오는 시간이 짧아서....
배드민턴을 오래만에 하여 ....
공을 높이 띄울라면 각도를 더 만들어야 겠다
선생이 옆에서 공을 올려주는 것같은
그런 방법도 생각중이다
좋은 점은 가격이 얼마 가지 않는 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