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거의 완공되어 도로를 포장하고 있다
창업을 위한 가정이 우선순위같다
평수는 작은데 시세의 72%가 안되게 금액이 정해져있다
작은평수도 있고
조금 더 큰 평수도 있다
일반인을 위한 것은 아닌 것이다
창업과 관련이 있다
원래는 고등학교가 들어올 예정이었다 지도를 보니 내년 1월정도에 입주할 것 같다
친구니의 아파트에서는 작은 아파트가 옆에 있다
평수가 작아서 한두명이 거주하기에 좋다
거의 모든 사람이 그러하다
친구니의 아파트는 3년전에 들어왔는데 지금의 시세는 사뭇다르다
35백에 6만원정도인데
여기는 더 나가는 것 같다 시세를 반영한 것이다
창곡동 501번지
그리고 36**으로 시작한다
여기는 31**
시세는 오르는게 정상인데 아파트도 많이 올라서 지금 가격이 꽤 나오는 것이다
아파트가 앞의 시야를 많이 가리고 있긴 하다
31단지 앞의 아파트
그리고 친구니가 예전에 ...즉 31단지의 도로쪽으로 보아서 고가인듯한 시설이 들어와 있다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다
위에서 보면 알수 있겠지만 도로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
하여간 여기는 창업위주의 사람이 오고 평수는 3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