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오늘은 12월 7일이다
수원에서 안경을 맞추고 스포츠센터에서 자유수영을 하려고 한다
성남의 수영장은 문을 닫았고
테니스장은 오픈은 했는데 일일이용만 문을 열었다
자유이용으로 스포츠센터를 이용한 것은...하여간 오리발이 없이 자유이용을 하는 것이다
우선 25미터에서 접영의 기초동작을 연마하는 것이다
전에는 접영을 하곤 했는데 25미터에서 한 것이 너무 오래되었다
아주대와 월드컵경기장 근처의 스포츠 센터
아주대에서 안경을 하고 수영은 근처의 센터에서 한다
벌써 1년이 되어간다
얼마전에 볼링을 30게임을 하고 맨 마지막 3일은 훅을 연습했다
레인과 볼이 안좋아서 훅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훅은 기술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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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로 친구니가 자전거에 후방카메라를 설치했다
앱은 다른 것을 설치했는데 백미러 대용이다
2미터 5핀 연장선이 오면 설치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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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코로나로 멈추어버린 테니스장이 오픈이 기약이 없다
전에 가보니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었다
눈에 보이는 것부터 좋게 만드는 것이다
요즈음보니 재개장을 하는 곳도 있는데
되어져가는 탄천상황을 보니
9월은 되어야 오픈할것 같다
8월은 주시하며 보내는 것이다 오픈해서 코로나 전염이 되면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아예 관망세로 가다가 남들이 다 오픈할때 재개장 하는 것이다
따라서 테니스장의 오픈이 9월달임을 짐작할 수 있다
오늘이8/13일인데 예고도 없는 것으로 보아서 그렇다
몇칠 더 안한다고 큰일나는 것도 아니다 벌써 6개월을 그렇게 지내고 있다
민원의 글을 쓰지 않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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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도 가고 싶은데
17일에는 아쿠아필드에 가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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