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사먹는 것이 대학부터 일반적이다
집에 있다보면 요리도 해서 먹는 경향이 많다
겨울이 되면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도 만들어 먹곤한다
식당에 가서 1만원이면 어느정도의 푸짐함은 있다
버거킹에서 1만원이면 버거와 세트정도이다
집에서 요리를 하면 남는 것이 문제가 되고 몇끼를 계속 같은 것을 먹을 때가 있다
조금씩 해서 먹으면 되지 않냐 하지만 만들때에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집에서 간단한 음식을 먹다보면 과식도 가끔하고 몇끼를 더 먹는 경우도 있다
보통 식당과 본죽 등을 이용하는데
가격이 4천원인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이 6천원이다
돌솥비빔밥도 소고기가 들어가면 1만원이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햄버거의 가격이다
한끼가 1만원이 넘어가고 보통은 2만원은 안된다
그리고 국의 소스를 사서 집에서 먹는 경우도 있는데
2번에 나누어서 먹을 수 있다
식사를 하거나 과일을 사도 여러번 나누어서 먹는 경우는 그만큼 노하우가 쌓인 것이다
외식으로 스테이크를 먹은 경우는 결혼식 때 생각이 나고
집에서는 아프고 나서 그렇게 해 보았다
고기를 사서 구워서 소스를 넣고 먹는 것인데.....
고기를 굽는 방법도 유튜브등을 보게 된다
밥을 집에서 먹고 한끼 정도는 나가서 먹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1끼 *30일은 한달에 30만원이 나오는 것이다
실제로 요리를 해서 먹느다면 조금 나올 것 같지만 구매해 보면 그 가격이 그 가격이다
반찬을 사려고 해도 가격이 밥가격이 나온다
집에서 만들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