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팔아서 수익을 얻는게 기업이다
그런데
인터넷 2곳의 회사는 자신들이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닌 것이다
블로그를 만드는 환경만 주었지 실제로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것이다
일반 사람들이 만들어서 키웠지
자신들이 만드는 것은 그 환경뿐이다
기업이 커 나가서 상장을 하고 ...그런데 만드는 물건이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만들뿐
기업이 커가지 못하고 주식이 곤두박질 하는 것은 그들이 만드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20년이 지나도 다음과 네이버뿐 다른 회사는 나오지 않는다
2곳의 경영은 자신들이 만들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서 사주는 것이다
기업이 만드는 것이 없으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미를 잃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daum과 naver는 성장이 이제 한계인 것이다
사람들이 살 물건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