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를 밀고 다시 신도시를 짓는 것이다
이름하여 재신도시
얼핏 생각하면 틀린 말처럼 들리는데
사용과 편리 그리고 기간을 따져서 생각해보면
이것이 더 옳다고 생각이 든다
아예 신도시를 철거하고 새로운 신도시를 건축하는 것이다
미는 것 즉 철거도 전 지역을 하면 일이 수월하고 소음등에 대한 민원도 거의 없다
철거와 건축을
신도시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구성남은 한번에 신도시를 만들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그러니 재개발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분당은 신도시를 다시 만들면 되는 것이다
이 많은 사람이 이사를 왔으니 이 많은 사람이 옮겨갈 곳을 마련하는 것이다
구 성남은 처음 하는 시도인데
분당을 철거하고 재신도시를 지으면 다른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어디로 이 많은 사람이 옮겨가 있겠냐고
그것은 그들의 산법이고
얼마나 편리하고 민원이 줄어드는 방법인지 알아야 한다
도로와 기반시설등을 새로 지을 수 있으며
동시에 짓는 것에 대한 이윤의 극대화와 절감이 있다
단지 분당의 많은 사람이 2년정도 있을 곳이 필요한 것이다
늘 하는 것처럼
재건축을 하기 위하여 아파트를 지었는데 신도시를 짓기 위하여 아파트를 짓지 말라는 법은 없다
친구니가 보건데
구역을 나누는 것이다 구성남처럼 재개발인데 4등분하여 1등분이 이사가고 다시 오고 2등분이 이사가고 다시오고...
이렇게 하여 신도시를 마치 재개발 이주처럼 하는 것이다
물론 행한 사람은 없지만 가능한 이야기이다
되는 생각이 들고 이미 작은 것보다 큰 것이 한동의 주민을 해 본 것이다
...
법적인 문제로 사람이 일거리가 창출되고
감정평가문제로 일거리를
미국의 댐 건설하듯이 이곳도 댐이 아닌 건물 즉 아파트를 건축하는 것으로 일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문제는 거주할 잠시 있을 지역인데
광주등은 상당히 벌판이 많다
...
2년 안에 만들면 이해가 되는 것이다
권리자는 2년은 기다릴 수 있는 의지는 있다
분당을 4등분하여 구시가지 처럼 이주하고 짓고 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