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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없이 들어가는 것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노트북 2개와 주어온 데스크탑을 제외시켰다
그리고 이 컴퓨터는 처음에 암호없이 들어간다
새로산 데스크탑은 설정동기화를 하지 않아서
사용자 이름의 폴더가 친구니가 만든 것이 나온다
컴퓨터의 11을 업데이트 하기 위하여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고
메인보드 건전지도 교체하고
여러가지 작업을 한 후에
최근에는 로지텍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게 끔 숫자2에 맞추었다
노트북이 좋은 것도 있고 싼것도 있는데
다음에 사용한다면 좋은 것을 하나 구매하고 나머지 것은 한개 정도만 이용하면 좋겠다
많다고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 나갈때 사용하는 것인데...실제로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는 최근들어 많이 줄어 들었다
데스크탑의 듀얼모니터는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이 컴퓨터는 11로 업데이트가 안된다
...
old
암호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작은 노트북인데
초저가이다
게임 하나 들어가 있다
윈도우에서 pin을 넣어보았다
벚꽃친구라고 힌트가 적혀있었는데 결국은 pin번호로 풀었다
세팅도 않되고
usb초기화도 어렵고
시모스진입등도 않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보았다 그래서 노트북을 분해해 보았는데 그것도 어렵다
암호를 넣다가 발견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게임하나 있는데 총 30기가의 노트북이고 램이 어디있는지 하드가 어디있는지 등도 모른다
설정을 암호 없이 하려고 해도 안된다
몇 달이 걸린 노트북...